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 젊은 소리꾼 김용우씨가 민요채집을 해서 부르는 ' 너영 나영 ' 은 제주도 민요입니다. 표준어로는 '너하고 나하고 '(우리 둘이) 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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