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니 털이냐?| 이것이 니 털이냐? 어느시골에 착한 여자가 연못가에 빨래를 하고 있었다. 날씨가 너무나 덥고하여 팬티를 벗고 하반신을 물에 당구고 빨래를 하고 있었다. 속옷을 벗고있으니 시원하고 밑이 간질 따끔 간질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착한여자는 빨래를 다하고 팬티를 입을려고 하는 순간 밑에 털이 .. 유머·엽기 2011.02.14
그 남편에 그 부인... "그 남편에 그 부인"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해외로 장기출장을 갔다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만난 이들 부부는 마침 그날이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 자축 겸 기분전환을 위해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내친 김에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다 부부는 모처럼 환경을 바꿔 잠.. 유머·엽기 2011.02.14
☆ 처제의 일기장 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 유머·엽기 2011.01.18
고추의 임금인상... 고추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1. 아주 깊고 어두운 곳에서 일을 해야 한다. 2. 습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3. 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 야간 작업을 주로 해야 산다. 5. 강제 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물을 뿌리고 작업을 끝내야 한다. 7. 작업 전.. 유머·엽기 2011.01.18
웃을 수 없는 사연... 한 건장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치질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엄청악성 그래서 그는 언제나 그곳에 휴지를 끼우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목욕탕을 갔습니다. 옷을벗는데 옆에서 깍두기 아저씨가 돈을 세구 있었네요. 그는 아무생각없이 옷을 벗.. 유머·엽기 2011.01.17
고추로 부는 풍선... 고추로 부는 풍선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약국 판매 데스크의 아주 잘 보이는 곳에는 ‘Long love’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진열돼 있었다. 게다.. 유머·엽기 2011.01.17
◎ "재미있는 "사진" ◎ 재미있는 "사진" 그래~ 고기~ 거기가 가려워. 에그 시원해라 . 내가 풀어도 되남유... 엘리자벳 테일러 내 말을 듣기 위함인지 아니면 하나님 말씀인지? 가만히 있어요.놀래지 말고 똥은 안싸요. 나도 쬐끔 주지. ... 개똥도 딩굴지 않는데 웃긴 왜 웃어요? 니 가르마에서 나 잔다 .코코... 제발 난 너 싫어. .. 유머·엽기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