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뛰노라면 2013. 5. 8. 10:48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수 있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그때 그때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가는데
그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한 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삶이 아름다운 이유中에서 -
 

    
     ♧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
    위대한 사람은 
    작은 일을 잘 해내는 사람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그는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일을 사랑하고 
    일을 성취해 가며 일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작고 단순한 일이라도 관계없다. 가령 청소나 
    차 끓이는 일 같은 작은 일도 만족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커다란 일을 잘해 낼 리가 
    없기 때문이다
    - 유성은의《프로인생 VS 아마추어인생》중에서 - 
    인생의 성공 법칙에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이 
    큰 일도 잘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큰 일을 할 사람이야"하면서 
    작은 일을 하찮게 여기면 
    결코 큰 일이 주어지지 않을 뿐더러 
    큰 일이 맡겨져도 잘 해낼 수가 없어 
    오히려 그것이 자신을 추락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작다고 더 큰 것을 바라고 
    내어 준 것 없으면서 갖기를 바란다면 
    마음은 늘 가난하여 감사와 사랑은 
    멀리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 
    나의 존재를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환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만으로도 
    존재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온정이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로운 생활 방법 10가지   (0) 2013.08.22
◆ 우리삶의 구조는 다이야몬드형◆   (0) 2013.05.08
아름답고 행복한 부부가 되는 길   (0) 2013.04.25
나이 50세 - 지천명..  (0) 2011.08.17
명언 모음집  (0)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