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클리닉♡

그녀들이 뿅가는 오럴 섹스

뛰노라면 2010. 9. 1. 11:20

 

1. 의자를 활용한 자세
책상 의자든 소파든 뭐가 됐든 의자만 있으면 되는 이 자세는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는 무지 죽인다. 그녀를 의자에 앉혀 두고 당신은 바닥에 주저 앉기만 하면 끝. 의자에 앉은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바닥에 앉은 채로 애무를 하는 건데, 의자 끝 부분에 살짝 걸쳐 앉는 게 당신의 원활한 혀 놀림에 용이하다.
애무를 받는 쪽이나 하는 쪽이나 편하게 앉아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그녀의 은밀한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다면 다리 한 쪽은 책상 위에 걸치면 된다.
만개한 꽃처럼 아주~ 활짝 열릴 테니…. , 너무 흥분한 그녀가 의자에서 떨어질 수도 있으니 당신의 두 팔로 의자 팔걸이를 잡고 떨어지면 받아줄 자세를 취하는 게 좋다.
판도라도 한번 떨어진 적이 있다. --;;

 

2. 주고 받기 좋은 69 자세
다들 해 봤을 테고 즐겨 하는 체위가 아닐까 싶은데 이 자세는 남자와
여자 모두 오럴 섹스를 주고 받기 가장 좋은 자세지만 가급적 여자가
위에 올라가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남자가 위에서 오럴을 하다 보면 가끔 먼저 흥분한 나머지 여자의
목구멍 속으로 끝도 없이 굵은 물건을 들이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 아주 숨막힌다. 자칫 목젖이라도 건드리게 되면 오바이트까지
쏠릴 수 있으니 반듯하게 누워서 하는 것보다는 변형 자세인
옆으로 누워서 하는
69 자세를 추천한다.

 

3. 남자의 얼굴 위에 주저 앉히기
먼저 당신은 반듯하게 누워 있고 당신의 얼굴 위에 그녀를 쪼그려 앉게 할 것.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자세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렇게 앉으면 당신이 공략할 클리토리스 찾기도 훨씬 쉬울 뿐만 아니라
혀의 위치와 클리토리스 위치만 잘 맞추면 편안히 누워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게다가 애무 받는 여자 입장에서도 매우 자극적이라는 게 주변 여인들의 증언이다.
단 너무 흥분한 그녀가 정말로 얼굴 위에 주저 앉지 않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잘 받치면서 애무하는 게 좋다.

 
4. 후배위 자세 활용법
삽입 할 때 많이 쓰는 후배위 자세를 취한 후 그녀의 엉덩이 쪽에서 애무하는 방법.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든 그녀의 그곳을 혀와 손으로 동시 공략하는 게 좋고, 항문을 애무하기에도 편한 자세다. 단 혀와 그곳의 높이를 맞추다 보면 목에 약간의 뻐근함이 느껴질 수도 있으니 편한 걸 좋아한다면 그냥 누워서 하는 게 더 좋겠다.

어쨌든 이 자세도 꽤 자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