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비아그라
우리집에 서방님은 살아있는 비아그라 아무때나 숙제하자 너도좋고 나도좋고 거친 숨소리에 끙끙대는 저소리 어떻하면 홍콩갈까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쓰던 기술까지 보여 주더니 마지막에 하는말이 정말 고마워 우리집의 저푼수는 비아그라 소용없어 이쪽일까 저쪽일까 여기대고 저기대고 우삼좌삼 전진후퇴 들락날락 분주해도 허구헌날 시방까지 홍콩한번 못가보고 문밖에서 기웃기웃 하는 저푼수 사랑인지 미움인지 정말 못살아 음악방에 오신님들 정말정말 멋쟁이들 손뼉치고 박수치며 모두모두 흥겨워라 미스오 미스유 다정한척 하지만 처음보는 캐릭터에 있는아양 없는아양 백수가 여기까지 들어와서는 돈많다고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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