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우리의 자화상 아래의 사진은 6.25 전쟁 당시 UN軍의 일원으로 참가한 호주軍이 戰場에서 찍은 사진으로 北으로 진격함에 따라 각 지방의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주의 전쟁 기념관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다. 1951.04. 수원-이천 지방. 1951.04. 수원-이천 지방. 농촌의 夫婦. 1951.04. 왕골을 이용하여 돗자리를 짜는 .. 희귀영상방 2010.01.15
미군과 고아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군사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전쟁의 와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하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훈훈한 입김을 불어넣고 온정의 손길을 뻗쳐 인류애의 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 Stars and Stripes (미국의 星條紙로서 美軍의 신문이다) ◎ 미.. 희귀영상방 2010.01.15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사진들...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년대 서울 주민들 1910년 시민들 1910년대 서울에서 잘 나가는 신사들 ㅎㅎㅎ 1910년대 일거리를 기다.. 희귀영상방 2010.01.15
1940~1970년까지 생산된 담배 승리! 국산 최초담배 1940~50년대 국산최초로 1945년 9월에 생산된 담배입니다 . . . . . . . . . . . . . . . 40~50년대 말까지 생산된 답배입니다 국산담배1960년대 . . . . . . . . . . . . . . . . . . . . . 국산담배 1970년대 . . . . . . . . . . . . . . . . . . 서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해온 향수가 물신 풍기는 기호품이지요 백.. 희귀영상방 2010.01.15
가난했던 삶 삶이 고단하고 힘드신가요? ‘인간의 불행이라는 악성바이러스를 꿋꿋이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항체’가 여기 있습니다. 50년간 인간을 주제로 삶의 진실을 파헤쳐왔던 사진작가 최민식(76)씨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불행'을 껴안는 그의 넉넉한 품이 그려집니다. 최근 시인 조은씨가 최씨와 함께 펴.. 희귀영상방 2010.01.15
그 시절에는 이랬습니다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 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쳐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고 굴러서 다.. 희귀영상방 2010.01.15
1960년대의 낭만속으로 들어가보세요 1960년대의 낭만속으로 들어가보세요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 희귀영상방 2010.01.15
빛바랜 한장 사진에 깃든 희노애락의 추억 빛바랜 한장 사진에 깃든 희노애락의 추억 빛바랜 사진 한 장에 추억이 숨을 쉰다. 유년의, 학창시절의, 군대시절의 소중한 추억이다. 기쁘고, 슬프고, 가슴 찡하고, 가슴 저미는 추억이다. “이겨야 미팅 간다” 으랏차차 팔씨름 1980년 10월 달성고교 2학년 때의 풍경. 팔씨름은 ‘미팅 한 자리’를 차지.. 희귀영상방 2010.01.15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의 초대 **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의 초대 ** 1970년대 주택, 마루에 걸린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은 여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로 시작하는 새마을 운동 노래가 전국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던 1970년대. 밤만 되면 동네 꼬마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TV가 있는 집으.. 희귀영상방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