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하여...

伽倻山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哀莊王) 3년(802) 10월 순응,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이 사찰은 창건 이후 일곱 차례의 대화재를 만..

한국의 굴뚝 한국의 굴뚝은 표정이 있다 굴뚝에 대한 단상(斷想)은 그것을 보았을 때의 느낌에 따라 다양하다. 전시용으로 복원한 굴뚝은 어쩐지 메말라 보이고 폐가의 굴뚝은 김용철의 시구(詩句)처럼 '목구멍이 까맣게 말라' 보인다. 눈이 휘날리는 들판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외딴 집 굴뚝은 따..

서울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서... (2008/12/03 현재) 조선시대 한양의 북촌으로 현재의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는 한옥마을과 주변명소 전경 입니다

도솔산 선운사의 아름다운 늦가을 정취 
							
				
				

순창 구림면 구산리 마을앞길 코스모스 잘익은 호박 애호박 구림 회문산 아래 천변의 모습 순창 향가 약수물 향가에서 바라본 적성 책여산 모습 순창읍 가점부락에서 바라본 금산의 모습 가점부락에서 바라본 앞산 가을 타는 여자 - 이 영 희

안내판 맨날 봐도 마르는 법이 없는 검단샘, 검단산 중턱 금강아지 풀 하늘말라리 하늘말라리 꽃 단풍마 아무르장지뱀... 몸길이 7∼9cm, 꼬리길이 약 10cm이다. 몸은 갈색이고 옆면에 진한 갈색 또는 검정색 넓은 띠가 있다. 발가락은 5개이다. 등쪽에 8개의 세로줄이 있고, 배쪽에는 직사각형 비늘판이 ..

돈화문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EnCyber.com, 네이버백과사전에서 옮김 ※ 보물 제383호. 돈화문으로 통칭된다. 조선 선조(宣祖) 때 건립한 정면 5칸, 측면 2칸의 중층(重層) 우진각지붕집이다. 중앙의 3칸은 가운데 주열(柱列)에 각각 2짝씩 문짝을 달았으나 좌우 맨 끝의 칸과 측면 앞의 절반은 모두 벽을..

다시 화석정에서 더위를 식힌다 큰 물 임진강에 넘쳤다 어찌 평화누리란 말인가 종쳐 식히오리까? 성내고 눈 부름뜸을,, 避暑花石亭,,피서화석정 大水犯臨津,,대수범임진 何平和世上,,하평화세상 打鐘消嗔瞋,,타종소진진 나꽁이는... 나물부페와 꽁보리밥~~~ 강화 마니산 근처에 있습니다 어? 배다 산 ..

▽ 엄청나게 넓은 잣나무 숲, 밀림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 ▽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벌레 집일까? ▽ 추운겨울을 견뎌 내년 봄 화사한 꽃 봉우리를 피우기 위해 단단히 채비한 철쭉 ▽ 정상의 표지판 ▽ 정상에 있는 방향 표시 이 쪽에 백두산, 저쪽에 금강산, 묘향산, 한라산 등 표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