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풍경, 탈곡기로 벼 타작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농촌 풍경도 많이 달라진 것이다. (장성 금곡영화마을, 원래는 금곡마을이었지만 영화.. 희귀영상방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