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마음 먹기에 따라 한 순간에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
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헬렌켈러 여사는 삼중고를 겪으면서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 겼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죠?
그러므로 '세상사'는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