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젊은 전도사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면허증을 내라고 하자 전도사가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그러자 경찰은 “아 그렇습니까? 오토바이에 세 사람이 탔으면
두 전도사들은 꼼짝없이 스티커를 떼고 말았다. |
스님이 냉면집에 가서 냉면을 주문하자 주인이
“고기는 뺄까요?”하고 물었다.
고기는 빼지 말고 냉면 밑에 깔아 가지고 주시오.”라고 했다. |
아담이 밤늦게 술 마시고 귀가하여 코를 골고 잔다.
갈비뼈를 뽑아서 딴 곳에 여자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 하고 |
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
송강 정철이 기생 진옥에게 말했다.
그러자 진옥이 대답했다. “정철님, 철이 연철인 줄 알았는데 정말 정철이네요. |
☞ 아잉.. 오~빠~ 이러면 안되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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