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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 - 亭子를 찾아서...

뛰노라면 2010. 7. 3. 15:18

 

한국의 멋 - 亭子를 찾아서

정자(亭子)에는 누[臺], 대[樓], 정[亭]으로서 용도에따라 달리 이름하고 있다

우리 선인들은 산 좋고 물 맑은 곳에 아름다운 정자를 만들어 자연을 즐기는 지혜를 발휘해 왔다.

          그런데 통칭 누정이라고 알려진 정자에도 엄밀히 얘기 하면 제작기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다.
     
잘 살펴 보면 어떤 정자는 낙성대, 의상대 등 '대[臺]'라고 쓰고
 
                           어떤 정자는 '경회루' '광한루' '촉석루' 식으로 '루[樓]' 라고 하고 

                            어떤 곳은 '압구정' '백화정' '팔각정'하듯이 '정[亭]'이라고 한다.
                      1)누[樓]는 정자를 짓되 다락을 하나 더 올려서 2층으로 만든 형태를 말한다.

          이 경우는 평면보다는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더 먼 곳을 바라보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대[臺]는 높은 절벽 끝이나 해안선에 세우거나 먼 곳을 조망하기 위해 일부러 땅을 높이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놓은 형태를 일컫는다. 이경우는 아주 먼곳의 경치까지 조망하겠다는 뜻이있다

   3)정[亭]은 자연 그대로 보이는 시야나 각도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을 말한다.
 
        그래서 경치가 좋은 곳에'정'을 지어서 자연을 벗삼아 음풍농월(吟風弄月)하는 풍류를 즐긴다.

▼경복궁의 경회루[慶會樓]

 


경복궁 서쪽 연못안에 있는누각,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하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

 



▼ 세 검 정(洗劍亭)


광해군의 폐위를 모의하던 이귀와 김유등이

 

도성에 진입 하기 전  이곳 계곡에서

 

칼(劍)을 씻었다(洗)하여


洗劍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 창덕궁의 부용정 (芙蓉亭) 

 

삼면이 숲이고, 한면은 인공 연못


궁 안의 여인(왕비)들을 위한 매우 아름다운 정자


 

▼경복궁 향원정(香苑亭)

 

1873년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그 앞에 연못을 파서

 

연못 가운데에 섬을 만들어 2층의 육모지붕을 얹은 정자이다.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고 해서 이름을 향원정(香遠亭)이라 불렀다.

 

향원지를 건너는 다리는 “향기에 취한다”는 뜻의 취향교(醉香橋)이다.

 

향원정으로 가는 섬에는 나무로 구름다리를 만들어 취향교라 하였다.


 

▼ 밀양 의 월연정(月淵亭)


 

  

▼ 경남 합천의 함벽루(涵碧樓)

           합천군청에서 남쪽 1.5㎞지점, 대야성(大倻城)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함벽루(涵碧樓) 1321년 김영돈(金永暾)지합주사(知陜州事), 재임(在任)시에

           창건(創建) 되었으나  수차례 걸쳐 중건(重建) 하였다.

           신라(新羅)가 삼국통일(三國統一)의 발판에 계기가 된 백제(百濟)와의 치열한

           혈전을 벌린 대야성전투지(大倻城戰鬪地) 있다. 

           이곳은 오상고절로 견위수명한 죽죽장군(竹竹將軍)의 순국(殉國)한 역사가 있는 곳이다.


함벽루는 황강의 절벽 아래에 날아 갈 듯한 아름다운 자태로 서 있다.
비록 작은 누각이지만 처마의 낙수물이 황강에 바로 떨어지게 되어있다


 

 

▼ 충북 제천시 탁사정(濯斯亭)

 

▼ 구례 雲興亭

 


 

▼ 경북 울진 월송정 
관동 8경중 제일 남쪽에 위치하였으며, 越國에서 松苗를 가져다 심었다하여 越松亭이라 불리는 이 곳은 신라시대 화랑들이 달밤에
송림 속에서 놀았을 정도로 풍취가 좋다해서 月松亭으로도 불리워지고 있음.



 

▼ 삼척의 죽서루

오십천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세워졌으며
관동 8경의 하나


 

▼ 경북 예천의 초간정(草澗亭)


우리나라 최고의 물돌이동으로 이름난 예천 회룡포,
회룡대 꼭대기에는 회룡포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정자.


 

▼ 수원 화성의 방화수류정

 





 

▼ 봉화 와선정(臥仙亭)

 

▼ 함양군 동호정(東湖亭)

 

▼ 진주의 촉석루(矗石樓)FONT>


진주성 안에 있는 누대로, 진주성의 옛 이름인
진주읍성과 촉석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남강가 깎아지른 듯한 벼랑 위에 우뚝 솟아
연초록빛 강과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처럼 자리 잡고
임진왜란 때 논개(論介)가 몸을 던져 순국한 곳으로 유명하다.


 

▼ 밀양의 영남루


통일신라시대 영남사라는 절터에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는 정자를 지었으며, 조선시대 새로 지음.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선시대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곳이다.




 

▼ 밀양 의 월연정



 

▼ 함양군 서하면--거연정(居然亭)


 

▼ 함양 안의 弄月亭

 

▼ 함양 君子亭


 

▼ 함양 안의 光風樓


 

▼ 함안 대산 岳陽樓


 

▼ 함안 無盡亭


 

▼산청군 시천면 세심정(洗心亭)

 

▼ 의령 鼎巖樓


 

▼ 의령 궁유 鳳凰樓


 

▼ 고성 마암 竹史亭


 

▼ 거창 주상 詠月亭

▼ 거창읍 建溪亭



  

▼ 영천시 화북면 옥간정(玉磵亭)


 

▼ 영주시 풍기읍 錦仙亭


 

▼ 경기도 파주시 이율곡의 花石亭


 

 

▼ 안동 하회마을 燕子樓


 

▼ 봉화 춘양 臥仙亭

 

▼ 청송읍 讚慶樓

 

▼청송군 안덕면 방호정(方壺亭)


 

▼ 청도 君子亭

 

▼ 울진 望洋亭

 

 

▼울진 평해 월송정(越松亭)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에 동해에 면하여 푸른 소나무와 흰 모래를 배  경으로 하여

건립된 누각이다. 관동팔경의 하나로서 소나무 숲 가운데에 위치하였다.


 

 

 

▼ 예천 草澗亭

 

▼ 경주 안강 獨樂堂

 

 ▼경주 안압지(雁鴨池)

 

▼ 봉화 靑巖亭


▼ 경북 예천의 회룡대


깎아지른  비룡산 절벽위 팔각정의 전망대 회룡대.
이곳 난간에 걸터 앉아 눈 아래  펼쳐진
회룡포 전경을  조감할 수 있는곳.


▼ 충남 당진 燕巖 朴趾源乾坤一草亭


▼ 천안삼거리 永南樓

 

▼ 임진강변의 반구정과 화석정(花石亭)

許穆의「伴鷗亭」과

율곡 이이(栗谷李珥)의 5대조인 강평공 이명신(李明晨)이 정자를 세우고 이숙함(李叔喊)이

다시 중수한 유서 깊은 곳 화석정(花石亭)



 

▼ 양양의 의상대(義湘臺)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낙산사를 지은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1925년에 만든 정자.


 

▼ 동해안 하조대(河趙臺)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조준이 숨어살던 곳이라
하조대라 불렀다고도 하며, 조씨 총각과 하씨 처녀의
사랑에 얽힌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명상음악] 그대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