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녹화하다가
뒤가 마려워 화장실에 급히 가서
문을 열었는데
짜증나게도 누가 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것이다.
최불암은 도저히 그 화장실은
들어 가기가 싫어서
옆 화장실을 열려고 하는데
그때 한 남자가
최불암이 방금 들어가려고 했던
화장실문을 열었는데
변이 가득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남자는 최불암이
거기서 나온 것을 보았기 때문에
화를 내며 최불암에게 소리쳤다.
"이봐요!,
똥을 쌌으면
물을 내려야 할 것 아니요!"
이에 격분한 최불암...
그 쌓인 똥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말했다.
"김나나 봐!,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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