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서울넘 코는 코두 아녀... ㅋㅋ

뛰노라면 2010. 3. 25. 12:22

 

시골에 사는 아저씨가 서울에 일이 있어 나들이를 갔다.

   일을 보고 나니 시장기가 돌아 근처에 있는 중국요리집에 들어가

   미닫이로 칸막이 된 방에 들어가 음식을 시켜 먹는데 

  옆방에서 뇨자의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호기심에 미닫이 틈새로 옆방을 훔쳐보니 이쁜 뇨자가 다리를 벌리고 누운 자세에서

   몸뚱이를 비틀어 대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신음을 하고 있고

힘꽤나 있어 보이는 우락부락한 사내는 뇨자의 사타구니를 입으로 빨고 있는게 아닌가...

 

      그제서야 아저씨는 크게 깨달았다....

   뇨자들을 사랑할제는 저렇게 사타구니 쪽을 공격해야 미칠듯이 좋아 한다는 사실을...

 

   큰 깨달음을 얻은 아저씨는 허겁지겁 시골집으로 돌아왔다.

    마침 부인이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다짜고짜 부인의 손목을 잡아 끌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그러구는 대뻔에 치마를 걷어 올린다음 속옷을 벳기구

  사타구니를 입으로 거칠게 빨아 대기 시작했다.

   두어번인가를 빨더니 부인의 사타구니에서

입을 벌떡 떼며 진저리를 치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외치는 말이.... 

 

   "서울넘 코는 코도 아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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