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mensita(눈물속에 피는꽃 ) -
Milva
Io son sicuro che 나는 믿어요.
per ogni goccia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per ogni
goccia che cadra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un uno vo fiore na scera' 그리고 그 꽃잎 위에
e su
quel fiore una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farfalla volera 나는 믿어요.
Io son sicuro che
영원속에서 나를 생각해 주고
in questa grande immensita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qualcuno pen sa
un poco a 있다는 것을.
me e non mi scordera.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아요
Si io lo so tutta
la vita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sem pre solo non saro 언젠가 나는
un giorno trovero
찾을거예요.
un po d'amore anche per me 보잘것 없는 나를 위해
per me che sono unllita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nel I'immensita nel I'immensita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아요
Si io lo
so tutta la vita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sempre solo non saro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e
ungiorno io sapro 영원속에
d'essere un piccolo pensiero 작은 마음이 살아있다는 것을
nella
piu grande immensita
del suo cieelo.
![](http://vangeliscollector.com/images/milvaiden.jpg)
칸초네의 불후의 명곡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이며
국내에서는 한경애씨가 번안해 불러서 좋은 반응을 얻은 곡으로
후에 이미배 씨가 다시 번안해서 부른 곡도
색다른 맛을 선사 하기도 했습니다.
Don Backy와 Johnny Dorelli가 불러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곡으로
원래는 "Johnny Dorelli"의 곡이 원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에게는 Milva가 불러 더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Milva(밀바) / Maria Ilva Biolcati Milva(밀바)는 1939년 7월 18일 이태리 페라라의 Goro(Fe)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Maria Ilva Biolcati이며 1955년 Bologna로 이주하여 Emilia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야간 사교 클럽에 Sabrina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959년 Rai에서 개최된 신인 Concorso에서 우승하여 첫 번째 명성을 얻었고, 1960년 Pantera di Goro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음악 세계에 나서게 되었는데 1961년 Sanremo 가요제에 Debut하여 로 3위에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에 "La bellezza di Ippolita"라는 영화에 처음 출연하였다. 1965년에는 Giorgio Strehler와 함께 극장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Brechtiano의 작품에서 훌륭한 연출을 하였고 특히 독일에서 평가를 받았다. 많은 훌륭한 작품 중에는 Milva canta Bertold Brecht(1965), Lo Bertold Brecht(1967-1968) L'opera da tre soldi e Canto di un mostro lusitano(1971) 등이 있다. 이후 1973년 Sanremo 가요제에서 로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 - Milva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à Un nuovo fiore nascerà E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à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à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à, Sì,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ò Un giorno troverò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à Nell'immensità Nell'immensità Sì,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ò E un giorno io saprò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ù Grande immensità Di quel cielo, Nell'immensità Nell'immensità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영원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거예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
L`immensita - Johnny Dorelli - 눈물속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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