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신세대 샹송가수 클레망스....
가을에 들으면 더 감미롭게 들려서
가을만 되면 아주 많이 듣게 되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 Qu es-Tu "
며칠동안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니
왠지...
이 노래가 또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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