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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0월 3일 단기 4288년 개천절 기념식

뛰노라면 2011. 10. 5. 14:33

 

 

단군이 개국한 날을 기념하는 단기 4288년 개천절 기념식이 1955년 오늘 중앙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기붕 민의원 의장이 조상들의 위업을 추모하고 통일성업을 이루자는 경축사를 한다. 서울사범학교 합창단의 개천절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개천절은 1909년 나철에 의해 대종교가 중광(中光)되면서 경축일이 됐고 1949년부터는 국경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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