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산책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김도향,조영남/이종용 외*

뛰노라면 2011. 9. 8. 15:06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우~ 우~ 우~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조영남

살^&^*포시 눌러주세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이종용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가요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나리 - 심수봉♬  (0) 2011.09.15
부르지마 - 김목경   (0) 2011.09.15
7080 추억의 노래  (0) 2011.09.07
똑똑한 여자 - 박진도   (0) 2011.08.31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0)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