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죽여 주는 술집(?).....

뛰노라면 2010. 1. 19. 14:10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했어 ...


 
 

남자는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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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


술 다먹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고  나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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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인데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