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영상방

★ 1800년대말 영상사진 ★

뛰노라면 2010. 1. 19. 13:53



소 달구지가 그 당시의 삶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시골풍경





마나님의 행차이군요





개울가에 빨래하는 여인들





골목안   초가지붕을 새단장하기 위해 이엉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초가지붕엔 박을 올려놓고 마당에 별을 실컷안고
여류시인 노천명님의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이런곳이였겠죠





두런 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나들이 하는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