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소리나는 여자로 만드는 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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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소에도 섹스에 대한 난장 토크 - 꼭 하고 나서 ‘어땠어?’ 라고 묻지 말 것. 평소가 중요하다. 느닷없이 ‘넌 이때가 이렇게 섹시해’ 라든가, ‘그날 사실 네가 이렇게 해줘서 좋았어’라고 19금 대화를 나눠라. 그러면 그녀의 다음 섹스는 분명 발전되어 있을 테니. - 또한 상대를 칭찬할 때는 오히려 저속한 표현이 더 효과가 좋다. ‘어쩜 그렇게 맛이 좋아?' ‘넌 남자를 까무러치게 할 색녀 같아. 그거 나한테만 보여줄 거지’ ‘네게서 진득한 페로몬 냄새가 나. 못 견딜 것 같아!’ 라든가…… | ||
3.오감을 놓치지 말 것 - 여자를 흥분시키는 일은 사실 어려운 일만도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모든 오감에 약하기 때문이다. 남자의 터치는 촉각, 그의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음성은 청각, 그에게 나는 스킨냄새는 후각, 달콤하고 진한 키스는 미각, 그리고 그의 흥분한 모습과 감은 눈은 시각 등. 그것을 활용하면 좋다. 특히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과 격렬한 욕망이 적절히 조화가 되면 굳이 큰 공을 들이지 않고도 그녀의 그곳을 젖게 할 수 있다. | ||
4.애무와 페팅이 중요해 - 다리와 발, 목덜미 등 동선을 크게! : 애무 부위를 크게 가져라. 목덜미, 가슴 등의 너무 알고 있는 성감대가 아닌, 그녀의 몸을 샅샅이 곳곳을 빠지지 않게 입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꼭 한 곳에 집중공략 하는 것은 조금은 위험한 게임. - 질 애무는 텐션이 중요: 그녀의 그곳으로 애무하려면, 너무 세게 혹은 깊게 진동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강약과 만지는 범위를 넓게 혹은 작게 등 적당한 텐션이 중요한 것. 그리고 그곳을 만지며 여자의 표정을 잘 살펴라. 삽입 전에 오르가슴을 미리 줘버리는 것도 김 빠지는 일이고, 달아오르지도 않았는데 삽입을 하는 것도 여자에게는 곤혹일 테니. - 커닐링구스는 기본: 너무 음핵 클리토리스만 집중 공략하면 오히려 역효과, 그 주변을 맴돌아라. 또한 삽입 섹스를 원한다면, 너무 긴 커닐링구스는 이미 그녀의 오르가슴이 끝나버릴 수 있으니 이 타임도 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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