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 너만 봐(보기 민망한 사진) ☆

뛰노라면 2011. 1. 7. 10:22

 

 

☆보기 민망한 사진

 

 

▲ 특공대원들의 훈련중 바지가 홀라당~ 이게 무슨 창피람..!!

 

 

▲ 홀라당 벗고 화끈하게 세차하고 있는 열혈남아들...

 

 

▲ 쬐끄만 녀석이 벌써부터 잿밥에 관심을...??

 

 

▲ 무슨 행사를 하길래 전부가 다 이렇게 홀라당하고 나왔을까나? 

어딘지 미리 좀 알았으면 無相이도 틀림없이 같이 동참했을텐데..

 

 

▲ 일본놈들이 얼마나 얄미웠으면 네티즌들이 이런 합성사진들까지 만들까.

부시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돌아가며 고이즈미를 성폭행하고 있는 모습을 풍자한 합성사진.

 

 

▲ 내가 봐도 대단한 젖가슴이다. 그건 그렇고... 왼쪽과 오른쪽의 두 남자는 

축구는 구경치 않고 온통 정신이 가운데 아가씨 젖가슴에 빠져있는 것 같구먼..^^

 

 

▲ 메시지 내용도, 그림도 할말을 잊게하누먼.. 쩝쩝..

 

 

▲ 세상이 개판이다 보니 이젠 개도 인터넷으로 포르노를 즐기는 세상이 되었남? 거 참..

 

 

▲ 데이비드 배컴이 어린이 팬들과 악수를 할려고 하는데 정작 배컴을 무시한 채 다른 선수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 저럴 때 참 뻘쭘해지지 않을까 싶다. 일년에 몇천억원의 연봉과 광고비를 벌어들이는, 움직이는 광고판이라 불리는 대스타 배컴을 몰라보다니..^^

 

 

           ▲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화장실. 사람들이 오가며 쳐다보는 저런 곳에서

                   소변을 봐도 소변이 시원하게 나올까? 난 도로 들어갈 것 같은데...

 

 

▲ 그 많은 좋은 이름 놔두고 불알유치원이 뭐꼬? 

남자 아이들만 받아들이는 유치원인가?

 

 

             ▲ 찜질방에서 고추를 곶추세우고 자고 있는 어느 손님. 참 대단한 똘똘이(고추)다.

                             잘 때도 쉬지도 않고 서서 주인의 불침번을 서고 있으니..

 

 

                   ▲ 성의식이 자유분방해지고 각종 성문화가 범람하는 세상이다 보니

                            이젠 감마저도 닮아가나벼... 참으로 신통한지고...!!

 

 

▲ 감이 저러니 토마토도 열받아 같이 따라 하고...

 

 

▲ 급기야 고구마까지 합세했으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꼬...!!

 

 

아뿔사..!! 이젠 자연마저도 닮아가고 있으니 이를 도대체 어쩐단 말인가..??

 

 

                                  ▲ 이젠 산이름까지도 '자지산이'이 등장했으니, 

                                얼마지 않아 '보지산'도 등장하지 않을지... 헐헐...

 

 

               ▲ 이런 민망한 디자인이... 마시는 컵에다 어찌 이런 모습을 그려넣는담..??

                                    오렌지 쥬스를 마시며 무슨 생각을 하라고...

 

 

▲ 이젠 개까지 인간과 개를 구분치 못하고 틈만 나면

저러고 있으니 세상 참 말세로고...!!

 

 

 

▲ 저 아가씨는 무슨 생각으로 거북이상 앞에서

저런 포즈를 취하고 있을까..??

 

 

 

                       ▲ 이건 또 무슨 자세인고? 생긴 몸매로 봐선 분명히 여자이건만,

             저어기 뽀올록 치솟아 올라와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고..?? 고추도 아닌 것이...

 

 

▲ 요즘 불티나게 팔리는 최신형 컴퓨터 마우스라고 하는데,

 참 희한하게도 생겼다.^^

 

 

▲ 읽을 때 잘 읽어야겠네..!! 뛰어쓰기를 잘못해 읽으면

 '왕자지 물포'가 되니... 왕자지 물대포..??

 

 

▲ 스위치 한번 야하게 만들어놨구먼. 그려...

 누군지 모르지만 어쨋거나 손재주 한번 좋다.

 

 

                                   ▲ 이것도 사진이 디자인된 이불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 덮고 자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이크머니나!! 이건 뭐야?"
노브라보다 더 야하게 보이네요.




이건 또 무슨 패션입니까?
접히는 부위부터 엉덩이 아닌가요?


 

 

여름날 볼 수 있는 풍경들이지만
팬티선이 보이는 옷차림은 민망합니다.


 

그러나 옷을 예쁘게 입으면 뭐합니까?
행동이 이따위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어요?


이 아가씨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끈을 확인하는 걸까요. 작은 가슴을 한탄하는 걸까요?



이크! 다인이 끈 풀렸네!

 



"오빠가 묶어줄까?"

 



단단히 묶은 해변의 노인네!
자유라지만 뭔가 풀린 느낌이지요?

 

열어젖히고 다니는 여경...!

 

 

그런데 너 쳐다보다 교통사고 났는데 어쩌지?
봐라! 경찰끼리 박고 난리다!



찢어진 청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지만
너무 위쪽에 찢어지면 보기에 민망하고...



탄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쪽이 터지면 곤란하겠지요?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구먼^^

 


 

우왕! 이건 뭣꼬? ㅎㅎ


 

가슴도 이 정도는 될 것 같다!

거리에 나온 아가씨는
몇 개만 더 떼면 엉덩이가 보이겠고...


이 여성은 옷 터진 것도 모르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이 xx놈은 뭐야?

"너는 또 뭐야? 인마!" ㅋㅋ

 

 

★보고싶어요 -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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