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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섹스를 ▶두배 더 ▷재밌게 ^0^즐기는 법

뛰노라면 2010. 3. 11. 14:34

 

오랄섹스를 ▶두배 더 ▷재밌게 ^0^즐기는 법


[다리를 가능한 한 넓게 벌린다]

남성이 여성에게 오럴 섹스를 해주는 쿤닐링구스는 보통의 섹스와 다른 포즈를 취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누워서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거나 양다리를 가지런히 올리고 내리는 등의 자세를 취한다. 다리를 넓게 벌리는 편이 자극을 받는 면적이 넓어져 쾌감도 크다.

[소음순부터 공략한다]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는 소음순부터 하는 것이 효과적. 소음순에 키스를 하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느린 템포로 터칭을 한다.


[클리토리스 애무로 옮긴다]

소음순을 애무하여 여성이 반응을 나타내면 여성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클리토리스로 애무 부분을 옮긴다. 혀로 애무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때때로 코 끝으로 가볍게 찌르는 등 색다른 키스 방법도 구사한다.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빨거나 핥으면서 아래턱으로 회음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빙빙 돌면서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주의할 것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템포를 조절하는 것. 서두르게 되면 쾌감이 저하된다.

[자극의 정도는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한다]

쿤닐링구스의 핵심은 클리토리스에 대한 자극을 어떻게 능숙하게 잘 하는가에 있다. 자극의 정도에 따라 또한 쾌감이 달라진다. 자극의 정도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리듬을 주는 것이 요령이다.

[질을 공략한다]

좀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혀끝을 세워 질 입구에 넣거나 혀를 약간 떨면서 클리토리스에 터치하는 방법도 여성을 흥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서두르지 않는다]

섹스를 시작하자마자 여성의 허벅지 사이로 입을 들이미는 남편. 여성은 남편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도한다. 여성의 외음부를 천천히 애무한 후 성기로 나아간다.

[치아 터칭은 금물이다]

외음부에 키스를 시작할 때는 치아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곳은 극히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치아로 공략하는 것은 쾌감을 반감시킬 뿐이다. 혀와 입술만 사용해서 진행하도록 한다.

[너무 예민해지면 후퇴한다]

쿤닐링구스를 할 때 남성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여성이 한두 번의 절정에 이르고 난 후에는 클리토리스가 극도로 예민해지는 여성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여성이 애무중 갑자기 몸을 남성에게서 이때는 잠시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서로의 감정을 전달한다]

두 사람의 머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오럴 섹스를 즐기는 중간에 서로의 느낌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도록 한다. 그에게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 보다 섹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 준다]

쿤닐링구스를 하는 남성은 여성이 정확히 어느 부분을 터칭하기를 바라는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남성이 애무를 할 때 그곳이 좋은지, 아니면 다른 부분을 터칭하기를 바라는지 알려 준다.

[너무 깊숙히 밀어넣지 않는다]

펠라티오를 받는 남성이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은 다음과 같다. 너무 여성의 입속 깊숙히 밀어넣지 않도록 한다. 너무 깊이 집어넣게 되면 여성은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여성이 괴롭지 않게 조절한다.

[중간에 잠시 쉰다]

펠라티오를 계속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여성이 쉬고 싶어하는 눈치가 보이면 페니스를 살짝 빼서 숨을 쉴 수 있게 도와 준다. 여성이 힘들어 하는데도 쾌감을 맛보기 위해 계속 다그쳐서는 안 된다.

[여성이 원치 않으면 사정하지 않는다]

여성이 원하지 않을 때 입 속에서 사정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성에게 충분히 의사를 물어본 후 사정의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정액을 삼키라고 강요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