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준공

 

시설현황

위치: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천장호)

총사업비:20억

다리길이:207m

폭:1.5m

 

개 요

09.7.28.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3~4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 내리는 천장호 팔각정 주차장에서 준공식을가졌다. 군수감사패증정으로 도시사,국회위원,군의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식이 끝난 후에는 다리 개통식테이프를 끊은 사람들은 정치인들과 정부관계자들뿐이다. 팔각정을 지니 잘 다듬어진 황토기를 따라 내려가면 출령다리 입구다. 이 다리는 천장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이 간직한 국내에서 제일 긴 다리로 기리가 107m다에 이르며.폭이 1.5m이다. 다리 중간에는 청양을 상징하는 고추와 구기지를 교각으로 세워져 있고 다리를 건너면 칠갑산 호랑이와 용의 구조물이 이 다리으 상판을 당기고 있다. 다리건너 호랑이 앞을 지나면 칠갑산 정상으로(3.5k@1시간30분소요) 오르는 등산로가 나있어 칠갑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는 기뿐 소속이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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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호 뚝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전경

 

 

 

       천장호 팔각정 주차장에서 300m정도 내려오면 출렁다리 입구

 

 

      호랑이 구조물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출렁다리 끝 부분에서 뒤 돌아보면

 

 

  출렁다리 중간에서 바라보는 칠갑산방향 

 

 

 용 구조물에서 바라 본 정면 출렁다리

 

 

 입구쪽의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상징하는 교각과 교각넘어로 천장호 배수갑문 수문조절관리탑

 

 

 용 구조물 좌측에서 바라 본 출렁다

 

 

 준공식이 끝난 후 테이프컷팅으로 출렁다리를 건느고 있는 기관단체장들  

 

 한바퀴 돌아가는 주민들고 관광객들

 

 

 한바퀴 돌아가는 주민들고 관광객들

 

 

 출렁다리 한쪽 끝 부분에는 이 다리를 당기고 있는 용의 구조물

 

 

 출렁다리 끝 호랑이 구조물이 있다. 이날 마무리 손질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