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reno Fevgi Stis Okto(기차는8시에 떠나네) - Guitar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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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을 기점으로 그리스 음악과 일명하여 월드 음악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우리와 흡사한 역사와 정서가 음악으로 마음과 마음 가슴과 가슴으로 연결한다. 그리스 민주화운동의 상징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반 정부 활동을 하며 수 많은 영화주제음악과 민중 음악을 작곡한 사람이다. 남미로 추방당하여 그곳에서 보는 또 다른 민중혁명... 그에 대한 시각으로 작곡한 "제너널" 세계는 그 에게 유니세프 친선음악 대사 칭호를 내렸다. 그리스 전통음악인 "람베티카" 그것을 연주하는 "부주키" 역시 그리스 음악의 백미는 부주키로 연주하는거다... "람베티카"나 "부주키"나 아시아 유민들이 그 뿌리다... 유럽의 클래식 또는 그것들을 연주하는 악기들... 전부 아시아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으로 전해서 다시 유럽으로 건너 갔다던가.. "기차는 8시에떠나네" 이곡은 2차대전이 한창일때 나찌에 저항하기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카테리니" 역으로 출발하는 8시발 기차를 타려는 남.여의 모습을 그린 노래...   Guitar & Harmonica - To Treno Fevgi Stis O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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