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뉴에이지 뮤지션들이 그랬듯이 그의 음악의 주제 또한 자연이다.
그 중에서 특히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하모니에
초점을 맞춘 듯 하다. 그는 자연을 거대한 오케스트라로 비유를하곤
하는데, 이런 그의 음악 철학은 그가 일렉트릭 피아노를 연주하지만
반젤리스나 쟝 미쉘 쟈르의 음악들과는 소리의 표현이나 하모니 구성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소리,
물 흐르는 소리, 플룻 소리 등을 샘플링해서 사용하는 그의 음악적
성향은 일렉트릭보다는 어쿠스틱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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